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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강한 자외선에 피부 불청객 ‘우르르’…간편한 해결방법은?

쁘띠365 |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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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여름에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때문. 특히 야외활동으로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이 심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피부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 

여름철 복합적인 피부 고민은 ‘스킨 보톡스’라고 알려진 더모톡신 시술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더모톡신은 보툴리눔톡신을 근육이 아닌 피부 진피층에 미세하게 주입하는 시술로 주로 얼굴의 얇은 피부층에 여러 차례 적은 양을 골고루 분포시켜 주사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피부층에 톡신을 얕고 촘촘하게 주입하다 보니 시술결과가 자연스럽고 별다른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더모톡신은 잔주름을 완화하고 피부탄력을 증가시켜 피부 노화 개선에 효과적이며 모공을 축소하고 피지 분비를 억제해 매끄럽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과다색소침착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논문 결과도 있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하는 데 제격이다. 

단 아무리 좋은 시술이라 하더라도 욕심은 금물. 보툴리눔톡신은 시술 후 약 3~6개월 정도 지속되며 자연스럽게 그 효과가 감소한다. 이처럼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다 보니 짧은 주기로 반복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곧 내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내성이 생기면 같은 용량을 주입해도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내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효과를 보기 위해 더 많은 용량으로 자주 시술받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내성이 발생하는 원인은 바로 보툴리눔톡신에 함유된 복합단백질과 비활성화 신경독소 때문이다. 즉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비활성화 신경독소를 포함하지 않은 순수한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내성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더욱이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해당 제품이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근거를 갖추었는지, 공식기관에서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지극히 간단해 보일지라도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지에 따라 효과와 예후는 달라질 수 있다. 

신중한 제품 선택뿐 아니라 필요 이상의 고용량 시술을 피하고 각자의 시술 부위 및 특징에 따라 권장 주기를 지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안전한 시술에 대한 안내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병원을 옮겨서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자신의 이전 톡신 시술 이력을 전달해 안전하게 내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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