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짧고 추운 겨울에는 자외선 지수가 낮다고 생각해 관리를 소홀히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겨울철은 태양의 고도가 낮아 자외선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러한 노출은 색소 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겨울철에도 자외선 자극으로 인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기미치료를 통해 피부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는 주로 햇빛에 노출되는 얼굴 피부에 생기는 질환으로, 눈 밑의 광대뼈 부위와 이마, 코, 입술 주변으로 갈색 색소가 불규칙한 모양과 다양한 크기로 침착돼 나타난다. 이는 한번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어지고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피부과의 기미치료 시술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기미치료 방법으로는 피코토닝, 연어주사, LDM(기미앰플) 등으로 다양하다. 정밀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특성, 색소의 깊이와 종류, 원인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 시술의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해 맞춤 시술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피코토닝은 기존 레이저토닝보다 1000배 짧은 피코초의 시간 동안 피부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강력한 에너지를 조사하는 레이저 시술이다. 피코토닝은 주변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색소 병변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연어주사는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 친화적인 물질 PDRN을 주사하는 시술로, 손상된 피부 조직의 근본적인 재생 및 성장을 돕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연어주사는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강화하여 색소 침착 부위의 조직을 재생해 자연스러운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LDM은 강력한 고밀도 초음파 파장을 교차 조사하여 피부 속의 수분을 진피 쪽으로 끌어올리는 레이저 시술이다. LDM은 피부 속 수분을 채우며, 콜라겐 세포를 활성화해 전반적인 탄력을 개선함과 동시에 피부 톤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피코토닝과 연어주사, 기미앰플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데이 기미치료의 수요가 높다”라며 “이는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를 눈에 띄게 제거하고 전체적인 피부 톤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미는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이 잦은 색소 질환”이라며 “효과적인 기미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의 색소와 피부 상태 등에 적합한 맞춤 레이저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다양한 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을 찾을 것을 권장한다”라고 조언했고 “시술 후 개인의 상태에 따라 붓기, 염증, 출혈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최상의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노하우와 시술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뉴스 내용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