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날씨와 함께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기상청이 올해 4월부터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고하면서 여름을 대비한 레이저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만큼 겨우내 감춰왔던 겨드랑이 제모, 브라질리언 제모, 인중 제모, 수염 레이저 제모 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왁스나 면도기를 이용해 셀프 제모를 시도한다. 셀프 제모는 비용이 저렴하고 혼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깔끔한 제거가 어려우며, 털이 금방 다시 자라나 자칫 소홀하면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또 피부를 자극해 모낭염이나 색소 침착, 인그로운 헤어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최근에는 보다 확실한 방법으로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제모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레이저 제모는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모근의 파괴를 유도해 점진적으로 털의 재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 횟수 이상 반복하게 되면 점차 털의 양과 두께가 줄어들며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피부 표면을 보호하고 통증을 최소화하며, 털의 굵기에 따라 펄스폭을 미세하게 조절해 얇은 털은 물론 억세고 두꺼운 털까지 효과적으로 제모할 수 있어 다양한 부위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또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로 시술 시간이 짧아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일찌감치 레이저 제모를 받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다만 개인마다 시술 후 개인의 상태에 따라 부기, 염증, 출혈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부위 털의 굵기나 밀도, 피부 타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솔루션이 적용되어야 하므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병원 선택 시에는 의료진의 경력, 첨단 장비, 사후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뉴스 내용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