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은 일조량이 많아지고 자외선 지수가 높게 유지되면서 피부 색소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이다. 특히 얼굴은 자외선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인 만큼, 멜라닌 세포가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아 과도하게 활성화되며, 색소질환 기미·흑자가 누적되어 더욱 짙고 깊어지기 쉽다.
기미·흑자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 내 국소적으로 과도하게 쌓이면서 주로 이마, 광대, 눈가 등에 생기는 색소 병변으로, 얼굴 피부를 얼룩덜룩하고 칙칙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인상을 지저분하고 어둡게 해 외적인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기미·흑자는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옅어지기 어려워 많은 분들이 흑자제거를 고민하게 된다. 더불어 병변 하부에 혈관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고출력 레이저 사용 시 주변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색소 침착이나 홍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흑자제거 시에는 병변 부위만 정밀하게 조사하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미·흑자를 제거하는 흑자제거 치료 방법으로 ‘리팟레이저’가 주목받고 있다. 리팟레이저는 엔디야그(Nd:YAG) 레이저 기반의 색소 치료 장비로, 기존 레이저보다 정밀도가 높고 표피성 색소질환에 특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32nm 파장의 고에너지 빛을 활용하여 병변 부위의 멜라닌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VSLS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층을 자동으로 감지해 병변의 깊이와 크기에 맞춰 레이저 에너지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맞춤 흑자제거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과냉각 기술이 적용된 접촉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시술 중 피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주변 혈관 수축을 유도해 통증, 홍반, 붉어짐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기술적 장점 덕분에 리팟레이저는 기미·흑자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 여러 종류의 색소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흑자레이저는 사전 진단을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색소의 깊이, 크기, 분포 양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병원을 선택할 때 흑자제거비용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담당 의료진의 경력과 노하우, 사후관리 체계, 시술 장비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 사용, 충분한 보습 등 생활 속 피부 관리가 병행되어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모든 시술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부기, 염증, 출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하면서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흑자제거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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