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며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계절이 도래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자외선을 쬐는 시간이 많아지며 피부에 색소침착과 같은 기미, 흑자 질환으로 고민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기미는 주로 얼굴 피부에 생기는 질환으로, 불규칙한 모양과 다양한 크기의 갈색 점이 뺨과 이마, 눈 밑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특히 기미는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로 발생하곤 하는데, 이 외에도 내분비 이상, 유전인자, 약제(항경련제),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악화인자로 작용될 수 있다.
또한 갈색 또는 청회색 색소침착으로 대개 뺨과 이마, 윗입술, 코, 턱 등에 발생하고 있는 기미는 색소침착의 깊이에 따라 병변의 색깔이 달라진다. 이는 색소침착이 주로 표피에 있을 경우에는 갈색, 진피에 있을 때는 청회색, 혼합형일 때는 갈회색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기미의 유발 혹은 악화의 원인으로 태양 광선을 꼽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태양 광선을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지수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미 기미가 얼굴 피부에 발생했다면 색소침착이 깊을수록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 레이저를 고민한다면, 부작용이 덜한 레이저를 먼저 선택해서 치료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움말 :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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